
혹자는 이곳을 바다라고도 하였다 온통 푸르게
사방이 뒤덮여 틀렸다고만 하기엔 힘든 일인데
허공을 휘젓고 꽃무릇마냥 시뻘건 얇은 껍질을
흐느작 거리며 지느러미로 아가미 틈새 기포를
떠올려 가지에 찢어버리곤 실망에 차서 또다시
나뭇잎 사이를 헤엄쳐간다 끝없이 커져 종래엔
터지길 바라며 궁창가운데 그러나 너는 이전에
말라서 잊혀져 가라앉고야 말텐데 그걸 몰라서
소금기 전무한 숲속에서나 이토록 마냥 예쁜데...
혹자는 이곳을 바다라고도 하였다 온통 푸르게
사방이 뒤덮여 틀렸다고만 하기엔 힘든 일인데
허공을 휘젓고 꽃무릇마냥 시뻘건 얇은 껍질을
흐느작 거리며 지느러미로 아가미 틈새 기포를
떠올려 가지에 찢어버리곤 실망에 차서 또다시
나뭇잎 사이를 헤엄쳐간다 끝없이 커져 종래엔
터지길 바라며 궁창가운데 그러나 너는 이전에
말라서 잊혀져 가라앉고야 말텐데 그걸 몰라서

혹자는 이곳을 바다라고도 하였다 온통 푸르게
사방이 뒤덮여 틀렸다고만 하기엔 힘든 일인데
허공을 휘젓고 꽃무릇마냥 시뻘건 얇은 껍질을
흐느작 거리며 지느러미로 아가미 틈새 기포를
떠올려 가지에 찢어버리곤 실망에 차서 또다시
나뭇잎 사이를 헤엄쳐간다 끝없이 커져 종래엔
터지길 바라며 궁창가운데 그러나 너는 이전에
혹자는 이곳을 바다라고도 하였다 온통 푸르게
사방이 뒤덮여 틀렸다고만 하기엔 힘든 일인데
허공을 휘젓고 꽃무릇마냥 시뻘건 얇은 껍질을
흐느작 거리며 지느러미로 아가미 틈새 기포를
떠올려 가지에 찢어버리곤 실망에 차서 또다시
나뭇잎 사이를 헤엄쳐간다 끝없이 커져 종래엔
혹자는 이곳을 바다라고도 하였다 온통 푸르게
사방이 뒤덮여 틀렸다고만 하기엔 힘든 일인데
허공을 휘젓고 꽃무릇마냥 시뻘건 얇은 껍질을
흐느작 거리며 지느러미로 아가미 틈새 기포를
떠올려 가지에 찢어버리곤 실망에 차서 또다시
혹자는 이곳을 바다라고도 하였다 온통 푸르게
사방이 뒤덮여 틀렸다고만 하기엔 힘든 일인데
허공을 휘젓고 꽃무릇마냥 시뻘건 얇은 껍질을
흐느작 거리며 지느러미로 아가미 틈새 기포를
혹자는 이곳을 바다라고도 하였다 온통 푸르게
사방이 뒤덮여 틀렸다고만 하기엔 힘든 일인데
허공을 휘젓고 꽃무릇마냥 시뻘건 얇은 껍질을
혹자는 이곳을 바다라고도 하였다 온통 푸르게
사방이 뒤덮여 틀렸다고만 하기엔 힘든 일인데
혹자는 이곳을 바다라고도 하였다 온통 푸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