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빛을 닮은 사람이라 끌렸을까. 
나는 불에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당신에게 다가가 내 몸을 태웠지. 

품에 안은 당신을 가졌다 생각했건만 
당신에게 나는 수많은 벌레 중 하나였나 봐.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