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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상처를 주고, 아프게하는데도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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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뭐가달라?  길가에 있는 식물을 꺽는것과 다른게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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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봐 아프다고."

​

"소리질러봐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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